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요나라를 가르쳐줘 (문단 편집) == 엔딩 == [youtube(cbdaF-CU7EI)] [[파일:さよならを教えて~comment te dire adieu~原詩.jpg|width=1000]] ||원(작)사 : 나카오카 겐조(長岡建蔵) 역(편)사&작곡 : 삿포로모모코(さっぽろももこ) 편곡 : 타카세 카즈야(高瀬一矢) 노래 : MELL|| ||{{{#!folding 【가사 보기】 凪のような 感情の平穏と 나기노 요오나 칸죠오노 헤이온-토 강물처럼 흐르던 감정의 평온과 動かない ココロの欠片 우고카나이 코코로노 카케라 움직이지 않는 마음의 조각 屋上にそろえた 白い上履き 오쿠죠오니 소로에타 시로이 우와바키 옥상에 가지런히 갖춘 흰 실내화 空から降る 歪んだ肉細工 소라카라 후루 유간-다 니쿠자이쿠 하늘에서 오는 비뚤어진 육세공[* 정교하게 만들어진 고기덩어리로 해석이 가능하다. 앞 가사와 연관지으면 [[투신자살]]을 암시하는 것이라 볼 수도 있다.] わたしは境界線 白と白との境界線 와타시와 쿄오카이센 시로토 시로토노 쿄오카이센 나는 경계선, 백과 백의 경계선 情欲を書き込むタブラ・ラサ 泡沫の漆黒の亀裂 조오요쿠오 카키코무 "타부라 라사" 호오마츠노 싯코쿠노 키레츠 정욕을 써넣는 '''[[타불라 라사|tabula rasa]]'''、포말의 칠흑 같은 균열 うたかたの物語… 우타카타노 모노가타리 물거품뿐인 이야기 今はもうくちづけも欲しくない 이마와 모오 쿠치즈케모 호오시쿠나이 더 이상 입맞춤도 원하지 않아 望むのは 完璧な'''adieu''' 노조무노와 칸페키나 아듀 바라는 것은 완벽한 '''adieu'''[* 안녕安寧] 昼と夜の間で 時間(とき)が止まる 히루토 요루노 아이다데 토키가 토마루 낮과 밤의 사이에 시간이 멈추어 終わりのない 永遠の夕暮れ時 오와리노 나이 에이엔노 유우구레토키 끝없는 영원의 해질녘 [* 게임의 배경을 의미한다.] [* 프랑스어로 된 읊조리는 가사이다] 不確かな世界は 真夏の逃げ水[* 여름에 지면이 뜨거워지는 것에 의해서 초원이나 모래땅, 포장도로의 표면에 물구덩이가 있는 것처럼 보여 가까워지면 먼저 이동해 가는 신기루의 일종이다. 지경을 뜻하기도 함.] 후타시카나 세카이와 마나츠노 니게미즈 불확실한 세계는 한여름의 니게미즈 あなたさえ 遠い幻 아나타사에 토오이 마보로시 당신마저도 먼 환상 何もかも 玉虫色に溶けて 나니모카모 타마무시-이로니 토케테 모든 것이 애매모호하게 녹아[*직역하면 ''옥충색''으로 녹아] 落ちて行く 混沌の中 오치테 유쿠 콘-톤-노 나카 떨어져가는 혼돈 속 わたしは放物線 ただひとつの放物線 와타시와 호오부츠센 타다 히토츠노 호오부츠센 나는 포물선, 그저 하나뿐인 포물선 そして無にもなれずに 소시테 무니모나레즈니 그리고 무도 되지 못하고 無明をさまよう 歪んだ肉細工 무묘오오 사마요오 유간다 니쿠자이쿠 무명을 헤매는 비뚤어진 육세공 だけど無にもなれずに 無明をさまよう 다케도 무니모 나레즈니 무묘오오 사마요오 그런데도 무가 되지 않고 무명을 헤매는- 歪んだ肉 유간다 니쿠 비뚤어진 고기덩어리 冷え切った 掌にただひとつ 히에킷타 테노히라니 타다 히토츠 싸늘하게 식은 손바닥에(게) 단 하나 欲しかった 完璧な'''adieu''' 호시캇타 칸페키나 아듀 갖고 싶었던 완벽한 '''adieu''' 昼と夜の間で 時間(とき)が止まる 히루토 요루노 아이다데 토키가 토마루 낮과 밤의 사이에 시간이 멈추어 終わりのない 永遠の夕暮れ時 오와리노 나이 에이엔노 유우구레토키 끝이 없는 영원한 해질녘 昼と夜の間で 時間(とき)が止まる 히루토 요루노 아이다데 토키가 토마루 낮과 밤 사이에 시간이 멈추어 どうぞあなた さよならをください 도오조-아나타 사요나라오 쿠다사이 부디, 당신. 안녕을 주세요}}}|| ||{{{#!folding 【설정집에 첨부됐던 가사의 원문 보기】 凪にも似た感情の平穏に 投げ込まれた心の欠片 剥き出しのまま去り行く 不確定な影の少女 振り向いた少女の顔は 闇を這う天使の嘆き 全てが消えて うつむいた影の先には 形而上の微笑み 玉虫色の景色に溶ける 透明な色合いの少女 黄昏の醸す紫色の空間 笑顔の悪魔が踊る あの人も消えて 嘆きの天使 悠久の時を覆う白い・・・ そろえられた靴 空から降る肉細工の・・・ 寂しさに耐えかねる 無垢なる魂の・・・ 整然と並んだ 永遠を止める魔法の・・・ 空虚を内包した 繊細なかりそめの・・・ 真夏の逃げ水のように消える 少女の表情 白と白の境界線 黒いだけの自分 心が残って さよならを教えて 内面の 清廉な汚濁と醜悪な清浄 形而上 唯心的 タブラ・ラサ パラダイム 花を吐く少女 ドグマ ドクサ 光の 彼女の微笑みは、少女という特殊な存在のみが作り得る形而上の微笑みだった。 僕の掌が彼女の頬に触れた瞬間・・・・・・表情は真夏の逃げ水のように消える。 僕のような者が触れる事は叶わなかった・・・・・・。}}}||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